17년 보라카이!

안녕하세요~ 

토네즈 "Special"보호종 하은입니다.

17년에는 필리핀 보라카이를 다녀왔어요!

보라카이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좋은곳인거 아시죠?

요즘 보라카이가 너무 더러워져서 이슈가 많이 됬는데, 그전에 다녀왔어요!

(요번 해외 연수부터는 저의 멋있는 사진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아요?)

아참 요번 업로드 부터는 간략한 설명도 넣어볼까 해요~ 

시작해 볼까요?!

(예의상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단체사진부터!)

(필리핀 현지 가이드 이교섭과장님)

(여캐없는 진짜 독수리 오형제)

(쟁반날리기 게임에서 일등 - 상품 현금)

(입수 준비중...)

(두 팀으로 나눠서 돈걸고 육체적 노동?하기!)

(승리의 얼차려)

(허 부장님의 고무고무 펀치)

(남자 목욕탕 냉탕 컷)

(아직은 즐거운 원양어선)

(멀리서 보면 이쁨)

(저기서 자보고 싶다...)

(공식 카메라맨)

(역시 모이면 삼겹에 쐬쥬~)

(담배는 몸에 안좌)

이렇게 올려놨으니... 저는 튀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