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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사는 이야기

파릇파릇한 실습생

안녕하세요~ 

토네즈 "Special"보호종 하은입니다.



7월의 어느날...  개 더운 날이 지속되던 어느날...


그들이 찾아왔어요;



심각하게 파릇파릇한 20대 초반의 실습생들, 


짧은 한달의 기간이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다니... 다행인가요?

(한 3주 지나니 우리회사 몇년차 직원인줄...)


암튼!


이 파릇파릇한 네트워크 새싹들...


잡초처럼 질기고 근성있는 엔지니어가 되서 다시 만나요~



안녕 잘가~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한 녀석들아!)




아참 우리 회사 (구)실습생들은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배우고 나갔답니다.

1. OSI 7

2. VLAN Basic

3. Routing Basic

4. Wireless Basic (Controller / Access point)

5. AAA 구성

.

.

.

.

.

등등...


한달동안 VLAN만 공부해도 부족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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