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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사는 이야기

데헷, 내꺼당~

안녕하세요~ 

토네즈 "Special"보호종 하은입니다.



우리 회사의 임직원은

엔지니어이거나 엔지니어 출신이에요. (아 물롱 예외는 있뜸)


회사에서는 출장을 다니는 엔지니어를 위해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을 지급해요.

(데스크탑 지급받아 가지고 다녀보고싶다.. ㅋㅋ)



암튼, 예전에는 딱봐서

듬직하고

우람하고

떨어트려도 안망가지고

한 10년을 쓸거같은 노트북을 선호하셨나봐요.

물론, 선택의 폭이 좁았겠지요?



대충 요런느낌?

(ㅋㅋㅋ...)




근데 이제 트렌드가 바꼈어요!


엔지니어는 무조껀 가벼운 노트북으로 가야해요!


특이 우리 회사 엔지니어들처럼 한손에 노트북 들고


Wireless Survey를 해야한다면 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소개 합니다.


김성주 차장님의 네번째 노트북!


LG전자 올뉴그램 14Z980-GA56K 이미지

그램입니다!




이것 받고 얼마나 즐거워 하시던지...


옆에 있던 저도 막 즐거워졌네요! ㅋㅋ








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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