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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사는 이야기

회사차 데칼 튜닝! 성!실!시!공!

안녕하세요~ 

이제는 토네즈 "Special"보호종이 아닌 하은입니다.






오늘 대대적인 수정과(?, 마시고싶다..) 비전문적(?) 그래픽 작업을 통해 얻은


차량용 데칼을 붙이는 작업을 진행하였어요!




설마; 이런 캔 블락(드리프트 신) 형님의 차 데칼을 생각하셨다면! 오산오산!


ken block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출처 : https://www.mirror.co.uk/sport/other-sports/ken-block-video-rallycross-star-1139449)






물론 위 사진의 데칼도 멋지지만, 이런건 어떠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회사 광고지요!?

(큽니다 커요!)


눈에 확 들어오는 토네즈의 파랑!









하지만... 이 작업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요..


작업에 필요한 인원은 최소 4명이며,

작업자들 경력이 최소 20년이상이라는거! 


(물론 네트워크 엔지니어 경력임..)





일단 (주)토네즈 데칼팀 작업사진을 보신뒤...


시공을 원하시면(?)


사진속의 전화번호로 연락주세요.




(블로그의 글은 아마도... 10%의 진실과 90%의 풰이크로 이뤄져있습니다.)





일단 차에 분무기로 물을 줘요(자라나라?).




그리고 일사분란하게 팀장님의 요구에 맞춰 일을 시작해요!

(김팀장님 "엣헴! 손이 보이자나~!")



(들킴? ㅋㅋ)



좌/우/후측면 을 잘 마치면,



따란~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 안과장님께서 열딱하시는 모습입니다. ^^* 



01





아참 외근 나가는길 휴게소에서 이렇게 보이더라고요!


보여도 너무 잘보여~

(눈 겁나오던 19일 찍!)









작업자 : 김성주팀장, 최윤석차장, 안종훈과장

곁다리 : 손하은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