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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사는 이야기

동네형 같은 차장님 같은 너~

안녕하세요~ 

이제는 토네즈 "Special"보호종이 아닌 하은입니다.








우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었다면, 죄송해유..



사건의 발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제 우리 동네형 같은 유찬이 아빠 깜짝 방문


2. 양손 가득한 먹을거리(?)

(말하지 말랬는데.... 유찬이 엄마한테 혼난다고....)


3. + 노가리, 주제는 머라키(MERAKI)





우리 토네즈는 점심을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간식타임이 정해지는건 예전 글을 보시면 알꺼에요.


그날따라 가볍게 점심을 먹고 간식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뿔사? 유찬이 아빠가 양손가득 맛있는 떡튀순을 사온거에요!

떡튀순은 양념치킨와 동급으로 진리 메뉴이자 갓 메뉴에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유찬이 아빠! 내일 뵈요! 돌 잔치떄!

(방문 감사 선물은 뭘 준비하셨나요? 닌텐도 스위치?)





아참 2월 생일자 생파 사진도 같이 올려봐요!

몇장 못찍었거든요.. ㅡㅡ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떡튀순의 비율이 1:1:1이 아니였어!!! ㅠㅠ















생일을 맞으신 김지현과장님, 박형우사원님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