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네즈 "그냥"종 하은입니다.
코타 키나발루!
이 단어만 들으면, 가슴속에서 뜨겁게 놀고 싶는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ㅋㅋ
(울회사 댕겨옴!)
어딜 가나 우리들은 잘 놀고, 잘 먹는데!
아뿔싸..
가이드도 너무 잘만나서
쿵짝이 너무 잘 맞았어....
스카웃 하고 싶을 정도로!
ㅋㅋ
(쿵짝, 쿵쿵 짝, 쿵짝짝 쿵짝)
님들 혹시 코타 키나발루에서 정말 많이 생산되는 것 중에
대한민국 사람 99% 이상이 먹어본 게 뭔지 앎?
(정답을 아는 분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여 상품 받아 가세요!)
[1. 토네즈 본사로 전화]
[2. 손하은씨와 통화연결 부탁]
[3. 정답 발표]
[상품 : 점심 식사 - 8천원이상 불가]
(*토네즈 직원은 상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토네즈 직원이 전화하면 끊어버림.... 혹시,, 상사분이 전화하면 예의 있게 끊어버릴 방법을 찾아야겠군......)
그렇담, 이제 사진을 흩뿌려 보겠어요!
짠!
(후광을 입혀드림)
(씨익~)
(왕사수, 사수, 종)
(달러만 받는 거지)
(차세대 토네즈 얼짱, 몸짱 거지)
(현지인과 함께)
(또갘슼ㅋㅋㅋㅋㅋ)
(역시 토네즈 얼짱, 몸짱 담당... 카메라를 씹어먹을 기세..)
요까지 할께요~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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